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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씨에스비앤테스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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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분양 성적표...'삼성.GS' 웃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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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분양 성적표...'삼성.GS' 웃었다
현대. 대우. 대림. 두산 등 기대 이하... 일부 올 공급량 축소 계획도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GS건설은 웃었지만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은 울상을 지었다. 올해 총 10만 가구가량을 공급하기로 한 대형건설사들의 첫 달 분양 성적표가 속속 나오고 있다.
양도소득세 한시적 감면 종료로 인한 공급 과다 등 부작용 때문에 대부분 분양결과가 좋지 않은 편이다. 일부 건설사는 두세 번째 분양성적도 신통치 않으면 당초 설정했던 올해 계획공급량을 줄일것이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건설경제신문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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