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동부건설 막판 수주전서 웃다 작성자 담당자 첨부화일 등록된 파일이 없습니다 IP : Admin Only   조회 : 2357   현대산업개발.동부건설 막판 수주전서 웃다  현대산업개발과 동부건설이 각각 면목3구역 재건축사업과 주안7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을 획득하며 올해 재건축.재개발사업 수주목표액을 초과 달성했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26일 열린 면목3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현대산업개발이 삼성건설을 누르고 시공사로 선정됐다. 총회에는 조합원 458명 중 433명이 참여했으며 현산이 252표(서면결의 71표), 삼성건설이 172표(서면결의 73표)를 얻어 현산이 승리했다.                                              -건설경제신문발췌- 작성자 :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