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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제리' 대우건설 주력시장으로 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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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 대우건설 주력시장으로 뜬다
1억4895만 달러 항만공사 따내... 2년간 누적수주액 14억 달러 육박
아프리카 알제리가 대우건설의 주력 해외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2년간 악제리에서 대우건설이 공사를 따낸 수주 누적액은 14억 달러에 육박한다.
대우건설은 알제리 교통부 항만국이 발주한 1억4895만 달러(약 1720억원) 규모의 알제리 젠젠항 확장 공사를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건설경제신문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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