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성씨에스비앤테스콘(주)
|
|
 |
|
|
| "2013년 건설기능인력 15만명 부족" |
|
| 작성자 |
담당자 |
|
| 첨부화일 |
| 등록된 파일이 없습니다 |
IP : Admin Only 조회 : 2437 |
|
|
|
|
"2013년 건설기능인력 15만명 부족"
2013년에 건설기능인력 15만 명이 부족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국내에 체류 중인 외국인력을 그대로 활용하면 4만 명의 인력이 남지만 숙련된 기능공, 준기공 부족에 따른 공사 차질과 건설산업 인력기반 붕괴는 불가피할 것으로 분석됐다.
3일 국토해양부가 건설산업연구원에 의뢰해 작성한 '건설경기 및 건설산업 인력구조 분석 보고서'를 보면 2013년 기능인력 수요는 145만5786명, 내국인 공급가능 인력은 130만2772명으로 추정됐다.
2011~2013년까지 건설투자 증가율을 외한위기 직후 회복기(1999~2003년)와 연동해 맞추고 건설현장 설문조사(근로자 1330명, 사업주 441명, 건설공고생 220명)로 보완해서 얻은 전망이다.
2013년에 건설기능인력 15만3014명이 부족하며 공종별로는 건축(10만7738명), 숙련도별로는 기능공(14만4631명) 부족난이 가장 심각할 것으로 예상됐다.
-건설경제신문발췌-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