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 현대車 부지 개발 '재시동 작성자 담당자 첨부화일 등록된 파일이 없습니다 IP : Admin Only   조회 : 2184   뚝섬 현대車 부지 개발 '재시동 서울시, 대규모 개발 법적대안 마련... 신도시계획사업 절차 변경 등으로 재추진  서울시가 법제처의 제동으로 주춤했던 뚝섬 현대자동차 부지(현 삼표레미콘 부지)와 서초동 롯데칠성 부지 등 대규모 개발 사업의 법적 대안을 마련, 사업을 다시 추진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개발 사업과 공공의 이익을 조화시키려는 사업 본래의 취지와 일부 절차상 문제를 모두 고려해 대안을 만들고 있다."며 "시민과 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구체적 방안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신도시계획사업에 따라 사업제안서가 제출된 곳은 총 8곳으로 이 가운데 뚝섬 현대차부지, 강동구 서울승합차부지, 마포홍대역사 3곳이 협상추진 단계에 있다.                                                           -건설경제신문발췌- 작성자 :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