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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 재건축. 재개발 수주전, 현대.삼성.롯데.벽산 '웃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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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재건축. 재개발 수주전, 현대.삼성.롯데.벽산 '웃다'
재건축.재개발 수주전에서 현대건설, 삼성건설, 롯데건설, 벽산건설 등이 웃었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동구 재건축 추진단지인 명일동 삼익그린1차 재건축 시공사로 삼성건설이 선정됐다.
지난 26일 열린 삼익그린1차 재건축 시공사 선정총회에는 조합원 1449명 중 1187명이 참석했으며 삼성건설이 1072표를 얻어 경쟁사인 GS건설과 현대산업개발를 누르고 시공사로 선정됐다.
-건설경제신문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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