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성씨에스비앤테스콘(주)
|
|
 |
|
|
| 올해 첫 해외수주 주인공은 '삼성물산' |
|
| 작성자 |
담당자 |
|
| 첨부화일 |
| 등록된 파일이 없습니다 |
IP : Admin Only 조회 : 3242 |
|
|
|
|
올해 첫 해외수주 주인공은 '삼성물산'
2.9억달러 규모 카타르 신도시 도로공사 따내
삼성물산이 임진년 첫 해외 건설공사 수주 낭보를 전했다.
올해 첫 수주를 해외에서 기록하면서 글로벌 건설사의 위상을 과시했고, 2022년 월드컵 개최로 건설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카타르에 안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삼성물산(대표 정연주)은 카타르 루자일 부동산개발주식회사가 발주한 루자일(Lusail) 신도시 내 도로공사를 2억9600만달러에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이 공사는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북쪽으로 22km 떨어진 지역에 추진 중인 면적 35㎢ 규모 루자일 신도시의 인프라 건설공사다. 삼성물산은 1.5km의 지하도로 등 총 10.7km의 신도시 내부 연결도로를 건설하게 된다. 공사기간은 총 30개월이다.
-건설경제신문발췌- |
|
|
|
|
|
|
 
|
|
|
|
|
